홋카이도여행, 아사히카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로컬 감성 코스

안녕, 일본 온천 덕후 카운치맬로우야. 오늘은 “아사히카와시”에 담긴 이야기를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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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아사히카와시 – 일본 이야기

🍈 멜로가 직접 다녀온 아사히카와, 이렇게 즐겨봐!

홋카이도여행 하면 다들 삿포로랑 오타루만 떠올리잖아? 근데 진짜 홋카이도 로컬 감성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나는 아사히카와를 꼭 넣으라고 말하고 싶어. 눈 펑펑 오는 겨울에 펭귄이 바로 앞에서 산책하고, 라멘 국물에 몸 녹이고, 저녁엔 징기스칸에 맥주 한 잔 딱 하는 그런 도시야.🥹

아사히카와는 삿포로에서 열차로 1시간 20분 정도라서 삿포로여행이랑 묶기 딱 좋은 도시고, 비에이·후라노까지 하루 코스로 이어지니까 북쪽 감성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거의 성지 느낌이야. 이번 글에서는 뻔한 관광버스 코스 말고, 멜로가 직접 걸어보고 먹어보고 느낀 현지인 동선 위주 아사히카와 코스로 풀어볼게. 북해도여행 생각 중이라면 끝까지 봐줘.😉

계절별로 완전 다른 도시,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는 내내 추운 도시가 아니라, 계절마다 분위기가 확 갈려. 한 번 가보면 왜 사람들이 ‘여기 또 오고 싶다’고 말하는지 알게 돼.

겨울 (12~3월)
솔직히 말하면, 겨울 아사히카와는 약간 비현실적이야. 하얀 눈이 계속 쌓여서 도시 전체가 필터 씌운 것처럼 보이거든. 이때 아사히야마 동물원(旭山動物園) 가서 펭귄 산책 보는 건 필수. 눈길 위를 펭귄이 아장아장 걸어오는데, 울타리 없이 바로 옆을 지나가서 숨 참고 보게 돼. 귀엽다는 말로도 부족해. 눈 맞으면서 펭귄이랑 같이 걷는 느낌이랄까.[3][7][11]

추운 만큼 라멘 맛도 기가 막혀. 차가운 공기 맞다가 따뜻한 라멘집 문 열고 들어가면, 김 올라오는 쇼유 라멘 냄새가 확 덮쳐. 첫 젓가락 후루룩 넘기면 ‘아, 이래서 북해도패키지에 라멘 코스가 빠지질 않는구나’ 싶어질 거야.

봄 (4~5월)
눈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라, 약간 차갑지만 공기가 엄청 깨끗해. 다이세츠산 쪽 눈 덮인 산을 멀리 보면서 시내 공원 산책하면, 도시인데도 ‘국립공원 안 마을’ 같은 느낌이야.[7] 이때는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인기 라멘집이나 징기스칸집에서 줄 덜 서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여름 (6~8월)
한국에서 숨 막히는 더위 피해서 홋카이도여행 오는 사람들한테 아사히카와 여름은 천국 그 자체. 습도 낮고 선선해서 저녁에 반팔+얇은 가디건이면 딱 좋아. 이 시기엔 우에노 팜(Ueno Farm) 같은 정원에 꽃이 만개해서 사진 찍기 너무 좋고, 비에이·후라노의 라벤더, 구름 같은 언덕들을 같이 돌기 좋아.[1][3][9]

가을 (9~11월)
아사히다케(旭岳) 쪽 단풍이 시작되는 시즌이라, 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성지 순례 코스. 도심은 살짝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사케랑 라멘이 더 당기는 계절이야. 식당에 앉아서 김 올라오는 라멘 앞에 두고 창밖에 붉은 나무들 보고 있으면, 그 순간만큼은 현실 도피 제대로 되는 느낌이야.[7][9]

아사히카와 대표 코스 & 랜드마크, 이 동선대로 돌면 딱이야

멜로가 추천하는 건 1박 2일 기준 로컬 동선이야. 삿포로나 비에이·후라노랑 묶어서 최소 1박은 아사히카와에 쓰는 걸 추천!

DAY 1 – 시내 & 라멘 & 징기스칸

  • 아사히카와역 일대 산책 – 역 자체가 깔끔하고, 역 앞 광장부터 조각 작품이 곳곳에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이야.[1] 카페, 드럭스토어, 쇼핑몰 다 모여 있어서 첫날 적응하기 딱 좋고.
  •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あさひかわラーメン村) – 아사히카와를 대표하는 라멘집들이 모여 있는 작은 라멘 테마파크 느낌.[9][16] 진한 쇼유 라멘부터, 살짝 탄 향이 나는 스타일까지 있어서 친구랑 가면 각자 다른 집 들어가보고 서로 맛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
  • 저녁 – 징기스칸 & 이자카야 골목 – 하루 마무리는 징기스칸이나 라멘, 혹은 이자카야 골목 ‘후라리토(5-7 Alley Furarito)’ 쪽으로 가볍게 한 잔 하는 걸 추천. 좁은 골목 양옆으로 작은 가게들이 쫙 붙어 있어서, 살짝 취한 상태로 골목 불빛 바라보고 걷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1][13]

DAY 2 – 아사히야마 동물원 & 비에이 당일치기

  • 아사히야마 동물원(旭山動物園) – 아침에 서둘러 가서 최소 3~4시간은 잡아두는 걸 추천. 펭귄, 바다표범, 북극곰 같은 북쪽 동물들을 ‘어떻게 보여줄지’에 진심인 동물원이라, 유리 터널 밑으로 바다표범이 슉슉 지나가고, 펭귄이 물속에서 헤엄치는 걸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3][7][11]
  • 오토코야마 사케 박물관(男山酒造り資料館) – 깨끗한 물로 유명한 지역답게 니혼슈(사케)도 유명해. 시음 코너에서 몇 가지 맛보고, 마음에 드는 병 하나 사서 숙소에서 슬쩍 열어보면 완전 현지인 분위기 난다.[1][9]
  • 비에이·청의 호수(青い池) – 여유 있으면 차나 투어를 이용해서 비에이·청의 호수까지 이어가는 코스를 추천. 파란 물빛이 살짝 비현실적이라 사진 찍으면 필터 안 먹여도 인생샷 나와.[3][9][11]

이 동선이면 삿포로 중심의 홋카이도여행에서 살짝 벗어나서, 아사히카와만의 로컬 공기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거야.

🏨 추천 숙소 TOP3 – 로컬 무드 살리면서 편하게

공식 데이터는 없어서, 아사히카와 여행자들이 진짜 많이 찾는 호텔 중심으로 골라봤어.

1. 星野リゾート OMO7旭川 (호시노 리조토 오모세븐 아사히카와)
라이프스타일 호텔 좋아하는 MZ 취향이면 여기 거의 정답이야. 로비부터 감성 가득한 일러스트랑 색감이 확 들어오고, OMO렌저라고 부르는 스태프들이 주변 맛집, 숨은 바, 카페까지 다 추천해줘서 ‘현지 친구 한 명 있는 느낌’이야.[3][13][14] 방은 크진 않지만 구조가 실용적이고, 침구 컨디션이 좋아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쓰러져 자기에 딱 좋아. 아침에 커튼 열면 북쪽 도시 특유의 차가운 공기랑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는 것도 좋아. 가족보단 친구끼리, 커플, 1인 여행자에게 강추.

📍 주소: 北海道旭川市6条通9丁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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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1박 12,000엔~ (시즌에 따라 변동)
🧳 추천 타입: 로컬 맛집까지 제대로 파고 싶은 20~30대, 노마드·솔로 여행자

2. JRイン旭川 (JR 인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역 바로 연결이라, 눈 많이 오는 겨울에 특히 고마운 호텔. 역에서 눈밭 안 걷고 바로 체크인 가능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부담이 확 줄어. 객실은 심플하지만 새하얀 침구랑 따뜻한 조명 덕분에 생각보다 포근한 느낌이고, 대욕장 덕분에 하루 끝나고 온천처럼 몸 쫙 풀 수 있어. 창밖으로 보이는 선로와 도시 야경이 은근히 감성 있어서, 창가 앉아 캔맥 하나 까기 좋아.😌

📍 주소: 北海道旭川市宮下通7丁目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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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1박 9,000엔~
🧳 추천 타입: 대중교통 위주, 체크인·체크아웃 동선 깔끔하게 가져가고 싶은 사람

3. 旭川グランドホテル (아사히카와 그랜드 호텔)
살짝 클래식한 무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시내 중심 쪽에 있어서 저녁에 걸어서 이자카야, 라멘집, 쇼핑몰 다 다닐 수 있는 위치야. 로비 들어가면 높은 천장과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도시 속 긴 여행자 쉼터’ 같은 느낌이 나. 방도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조금 넓은 편이라, 짐 많은 쇼핑러들도 여유롭게 풀 수 있어.

📍 주소: 北海道旭川市6条通9丁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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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 1박 13,000엔~
🧳 추천 타입: 부모님 모시고 오는 가족 여행, 조금 넓은 방이 좋은 커플

🍽️ 추천 맛집 TOP5 – 라멘, 징기스칸, 이자카야까지

아사히카와는 ‘라멘 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라멘이 유명한데, 실제로 가보면 라멘 말고도 고기·이자카야·카페까지 꽤 수준 높아. 아래 5곳만 돌아도 ‘아사히카와 먹부림 성공’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야.

1. らーめんや天金 4条店 (라멘야 텐킨 4조점)
1952년부터 이어진 로컬 라멘집답게, 문 열고 들어가면 동네 단골 느낌 나는 손님들로 가득해.[4] 대표는 진한 쇼유 라멘. 첫 숟갈 뜨면 돼지·닭 베이스 육수에 간장이 깊게 배어 있어서, ‘아 이건 그냥 밥이 아니라 힐링이다’ 싶은 맛이야. 국물 위에 적당히 떠있는 기름 덕분에 마지막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고, 면은 약간 꼬들한 중굵기라 국물 잘 끌어안고 올라와.

📍 주소: 北海道旭川市四条通9丁目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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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아사히카와 라멘
💸 1인 예산: 1,000엔 전후
⭐ 추천 메뉴: 쇼유 라멘, 교자 세트

2. 成吉思汗 大黒屋 5丁目支店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5초메 지점)
‘아사히카와에서 징기스칸’ 하면 거의 이름이 무조건 나오는 집.[2][4][15] 냉동 안 한 생양고기만 쓴다고 하는데, 직접 먹어보면 이유를 알게 된다. 고기 올릴 때 ‘치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테이블을 다 덮어버려. 한 점 집어 먹으면 누린내라고는 1도 없고, 부드럽게 씹히다가 육즙이 톡 터지는데, 거기에 라멘처럼 진한 양념이 아니라 심플한 소스라 술도, 밥도 다 잘 받아.

📍 주소: 北海道旭川市五条通7丁目右6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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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징기스칸·바베큐
💸 1인 예산: 3,000~4,000엔
⭐ 추천 메뉴: 생징기스칸 모듬, 양갈비, 생맥주

3. ラーメン山頭火 旭川本店 (라멘 산토카 아사히카와 본점)
한국에도 지점 있는 산토카의 본진이 바로 여기.[2] ‘본점에서 먹는 맛은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국물 한 입에서 바로 차이가 느껴진다. 시오(소금) 라멘이 대표 메뉴인데, 부드럽고 진한 돼지뼈 베이스에 소금 간이 딱 맞게 들어가서, 끝까지 짜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져. 차슈는 두툼한데도 입에서 쉽게 풀리는 식감이라, 국물에 살짝 적셔 먹으면 거의 밥 반찬급.

📍 주소: 北海道旭川市一条通8丁目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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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돈코츠·시오 라멘
💸 1인 예산: 1,200엔 전후
⭐ 추천 메뉴: 시오 라멘, 멘마 토핑

4. ラーメンの蜂屋 本店 (라멘노 하치야 혼텐)
아사히카와 스타일 쇼유 라멘 좋아하면 꼭 가봐야 할 집.[6][8] 국물 위에 살짝 탄 듯한 돼지기름이 둥둥 떠 있는데, 이게 이 집 시그니처. 첫 입에는 ‘조금 세다?’ 싶은데, 먹다 보면 묘하게 중독돼서 국물 거의 끝까지 비우게 돼. 깊고 스모키한 맛이라 맥주보다 따뜻한 물·차랑 같이 마시고 싶어질 정도야. 가게 내부는 레트로 감성이라, 시간 여행 온 것 같은 기분도 든다.

📍 주소: 北海道旭川市三条通15丁目左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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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쇼유 라멘
💸 1인 예산: 1,000엔 내외
⭐ 추천 메뉴: 쇼유 라멘, 반 마늘 추가

5. 焼鳥専門ぎんねこ (야키토리 센몬 긴네코)
트립 리뷰에서 극찬 나오는 야키토리 집.[2][6] 특히 ‘신코야키(半身焼き 닭 반마리 구이)’로 유명한데, 직화로 구운 바삭한 껍질 아래에서 육즙이 쫙 나와. 숯불 향이 제대로 올라와서 한 입 먹는 순간 ‘아 오늘 술 각이다’라는 생각부터 들 정도. 가게는 쇼와 시대 레트로 분위기라, 바에 앉아서 마스터가 닭 굽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일본 드라마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기분이야.

📍 주소: 北海道旭川市五条通7丁目右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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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야키토리·이자카야
💸 1인 예산: 3,000엔 전후 (술 포함)
⭐ 추천 메뉴: 신코야키, 모둠 꼬치, 하이볼

현지인 로컬 스팟 – 관광지도 좋지만, 이런 데가 더 기억 남아

1. 5・7小路ふらりーと (5·7 골목 후라리토)
아사히카와 로컬 이자카야가 잔뜩 모여 있는 작은 골목. 네온사인 번쩍이는 대형 거리 말고, 간판도 작고 문도 낮은 가게들이 쭉 붙어 있어서 처음 들어갈 땐 살짝 긴장되는데, 막상 들어가면 사장님이 ‘어디서 왔냐’며 이것저것 추천해줘서 금방 편해져. 관광객도 오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직장인·현지인 비율이 높아서, 일본 회사원들 퇴근 후 분위기 구경하기 좋다. 분위기: 적당함.

2. 上野ファーム (우에노 팜)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야 하지만, 여름·가을에 시간 내서 갈 가치 충분한 정원 스팟.[1][3][9] 알록달록한 꽃들 사이로 작은 오솔길이 이어져 있어서, 카메라 들고 천천히 걸으면 그냥 자동으로 작품 사진이 나오는 느낌이야. 사람 많은 관광 정원과 다르게, 적당히 여유로워서 벤치에 앉아 하늘만 멍하니 보고 있어도 좋다. 분위기: 관광객 적당함.

3. 男山酒造り資料館 (오토코야마 사케즈쿠리 시료칸)
사케 안 마시는 사람도, 여기 오면 한 번쯤 니혼슈에 빠져보게 되는 공간.[1][9] 전시 자체는 어렵지 않고, 물·쌀·온도 얘기들을 쉽게 풀어놔서 ‘아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이해가 확 돼. 시음 코너에서 한두 잔 맛보다 마음에 들면 작은 병 하나 사서, 숙소에서 야식 라멘이랑 같이 마시면 그게 진짜 현지인 밤 생활이지 뭐. 분위기: 관광객 꽤 있지만 조용한 편.

교통/동선 팁 – 삿포로랑 어떻게 묶을까?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여행 동선 짤 때 ‘거점 도시’ 느낌으로 생각하면 편해.

  • 삿포로 ↔ 아사히카와: JR 특급 열차로 약 1시간 20분, 운행도 잦아서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밤 골목 분위기 즐기려면 1박 추천.[7][11]
  • 아사히카와 공항 이용: 도심까지 버스로 30~40분 정도. 공항 IN/OUT 일정으로 비에이·청의 호수·아사히야마 동물원까지 묶은 2박 3일 코스도 꽤 인기 있어.[11]
  • 시내 이동: 주요 스팟은 버스·택시로 충분히 가능. 라멘 무라, 오토코야마, 우에노 팜,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버스 노선이 있어서, 구글맵이나 역 안내소에서 시간만 체크하면 크게 어렵지 않아.[1][9][16]
  • 비에이·후라노 연결: 렌터카가 있으면 제일 편하고, 운전 자신 없으면 투어 상품 이용하는 것도 좋아. 아사히카와역 출발 비에이·청의 호수 투어가 시즌마다 꽤 잘 나와.[3][9][11]

동선 짤 때는 삿포로여행 + 아사히카와 1~2박 + 비에이·후라노 이런 식으로 이어가면, 북쪽 라멘·눈·자연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진짜 북해도여행 잘 다녀왔다’는 말 들을 수 있을 거야.

마무리 – 아사히카와는 ‘두 번째 홋카이도’에 딱인 도시

처음 일본 북쪽 올 땐 보통 삿포로·오타루 위주로 일정 짜잖아. 근데 두 번째 홋카이도 혹은 북해도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나는 아사히카와를 망설임 없이 추천해. 너무 관광지 티 안 나면서도, 볼 거·먹을 거·사진 포인트가 꽤 알차거든.

눈 내리는 동물원에서 펭귄이랑 같이 걷고, 라멘 국물 한입에 몸 녹이고, 밤엔 작은 골목 이자카야에서 잔 살짝 기울이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차가운 공기 한 번 더 마시고. 그런 디테일한 순간들이 이 도시의 매력을 만든다고 느꼈어. 이번 홋카이도여행에서 ‘조금 다른 곳’ 찾고 있다면, 아사히카와 한 번 넣어보자. 아마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 거기 또 가고 싶다’ 생각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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